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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77명 예비 간호사, 숭고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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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관리처
작성일 : 2025.10.30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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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간호학과가 10월 28일,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이날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촛불 의식'에서 학생들은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진 '나이팅게일 선서'에서는 77명의 학생 전원이 오른손을 들고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과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라고 굳게 서약했습니다.
이종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간호 현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곳이기에 여러분의 말과 행동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며, "오늘의 선서를 가슴 깊이 새겨 숭고한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명희 충북간호사협회장은 축사에서 "나이팅게일선서식은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짐하는 130년 전통의 의미 있는 행사"라며, "현장에서 힘들 때마다 오늘 선서를 떠올리며 순수함을 간직하길 바란다. 전국 56만 간호사와 함께 간호 전성시대를 열어갈 멋진 후배 간호사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이날 선서식에서는 충북간호협회장학금(임O영 학생)과 권혁중 동문이 기탁한 동문장학금(강O수, 이O현 학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제19회 선서식을 마친 77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 참된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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