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사랑합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 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세상입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하느님의 사랑인 영성과 인간의 사랑인 인성과 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섬기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잠언 1장 7절의 말씀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교훈으로 삼아, 우리 사회 및 인류복지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삶의 목표와 교육의 지향점이 흔들리는 이 시점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우리 사회에 참된 교육의 좌표를 제시해 왔습니다. 영성과 인성과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인재, 참된 인간애를 실천하는 행동하는 사랑의 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의 사회복지 전문 인재가 우리 사회에서,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서 사랑을 실천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